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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엔진' 에픽게임즈, 첫 퍼블리싱 게임 공개


'앨런 웨이크 리마스터' 발표, 에픽게임즈 스토어 통해 10일 사전공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에픽게임즈코리아(대표 박성철)는 에픽게임즈의 첫 퍼블리싱 게임인 '앨런 웨이크 리마스터' 및 2개의 확장팩을 비롯해 라디오헤드와 협업한 '키드 에이 엠네시아 엑시비션'이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 2021에서 공개됐다고 10일 발표했다.

에픽게임즈 퍼블리싱은 기존의 개발사 및 퍼블리셔 모델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개발사 친화적인 조건을 제시하는 멀티플랫폼 퍼블리싱 모델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사진=에픽게임즈]
[사진=에픽게임즈]

에픽게임즈 퍼블리싱을 통해 개발사는 '완전한 창작의 자유와 소유권'을 보유한 상황에서 게임을 개발하게 되며 프로젝트에 필요한 비용 역시 최대 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50대50 수익 분배를 통해 개발사는 모든 비용이 회수된 시점부터 전체 수익의 최소 50%를 확보하게 된다.

앨런 웨이크 리마스터는 원작을 개발한 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시네마틱, 텍스처, 캐릭터 모델링, 최대 60fps의 4k 해상도 지원 등 차세대 콘솔 기기의 성능에 맞춘 리마스터 작업을 진행했다. 여기에 2개의 확장팩 '더 시그널'과 '더 라이터'도 함께 출시된다. PC에서는 에픽게임즈스토어를 통해 10일부터 사전구매가 진행된다.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된 키드 에이 엠네시아 엑시비션은 세계적인 록 밴드 라디오헤드와 에픽게임즈의 파트너십을 통해 선보이는 콘텐츠다. 라디오헤드의 주요 정규 앨범인 '키드 에이'와 '엠네시악'의 발매 21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오는 11월에 에픽게임즈스토어에 입점할 예정이다.

박성철 에픽게임즈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에픽게임즈 퍼블리싱을 발표한 이래 에픽게임즈는 여러 파트너사들과 함께 다양한 게임을 준비해왔으며, 그 첫 결실로 앨런 웨이크 리마스터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에픽게임즈 퍼블리싱을 통해 다양한 게임들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주시길 바라며, 11월 공개 예정인 라디오헤드와의 협업작 키드 에이 엠네시아 엑시비션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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