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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서울성모병원 분석실 VDI 구축


파워스토어 스토리지 등 공급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한국 델테크놀로지스(대표 김경진)는 서울성모병원이 스토리지 시스템인 '델 EMC 파워스토어'를 기반으로 데스크톱 가상화(VDI) 환경을 구축했다고 7일 발표했다.

델테크놀로지스 웹사이트 캡처 이미지
델테크놀로지스 웹사이트 캡처 이미지

서울성모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사업에 선정돼 정형·비정형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 인프라를 구축했다. 의료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정보분석실을 설립했다. 이를 통해 연구 자산이 진료 서비스로 전환되는 디지털 병원, 스마트 병원 구현에 힘쓰고 있다.

해당 분석실은 서울성모병원을 비롯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소속된 8개 부속 병원에서 보유한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연구를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외부 연구 인력도 가톨릭중앙의료원 내부 연구자와 공동 연구팀을 구성해 승인된 범위에 한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병원은 의사·연구원들이 외부에서도 안정적으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VDI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델테크놀로지스는 분석실 VDI 구축을 위해 델 EMC 파워스토어 스토리지, 델 EMC 파워엣지 서버, VDI 소프트웨어인 VM웨어 호라이즌, 델 EMC 파워스위치 네트워킹 스위치 등을 공급했다.

병원은 분석실 VDI 환경 마련과 동시에 환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조치도 진행했다. 연구 목적의 환자 데이터가 신상정보와 연동되지 않도록 의료영상 저장 전송 시스템(PACS)의 데이터 비식별화를 수행했다.

김대진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장 교수는 "보건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연구들이 질병 치료에 효과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면서 "속도와 안정성 측면에서 만족스러운 VDI 성능을 확보한 것은 물론 제한된 운영 인력 내에서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도록 전체 환경에 대한 단일 지원 포인트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대표는 "연구 환경에서는 데이터 접근성이 개선될수록 더 빠른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며 "선도적인 연구 시스템을 갖춘 서울성모병원의 VDI 사례는 향후 헬스케어 부문에서 의미 있는 레퍼런스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은정 기자(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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