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 김연경 에세이 '아직 끝이 아니다' 전자책 단독 입점


최근 도쿄올림픽 '4강 신화'로 '역주행'…김연경 인터뷰도 공개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카카오페이지는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 신화'를 이끈 김연경의 에세이 '아직 끝이 아니다'가 7일부터 전자책 단행본으로 단독 입점한다고 발표했다.

'아직 끝이 아니다'는 김연경이 처음 배구를 시작했던 순간부터 지금의 세계 최정상급 선수로 우뚝 서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적어 내려간 자전적 에세이다. 지난 2017년에 출간됐지만 이번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역주행'하면서, 단숨에 각종 서점 에세이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 이에 카카오페이지는 '아직 끝이 아니다' 전자책 서비스를 통해 김연경 열풍을 이어간다.

김연경의 에세이 '아직 끝이 아니다' [사진=카카오페이지]

책에서는 김연경의 성공 스토리뿐만 아니라 유년 시절 작았던 키를 극복하기 위해 이를 악물고 임해왔던 훈련 과정이 기록됐다. 오른쪽 무릎 연골이 거의 닳아 없어질 만큼 무릎 재수술을 반복하면서도 매 순간 경기에 최선을 다했던 김연경의 치열한 삶의 흔적을 보여준다. "당연한 승리는 없으며, 모든 해답은 실력에 있다"는 김연경은 여러 상황과 수많은 변수 속에서도 노력을 통해 쌓아올린 실력과 승리를 향한 강한 열망으로 최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

김연경 특유의 재치 있고 솔직한 입담이 책 곳곳에서 묻어나는 것도 특징이다. 또 영상이나 SNS에 게시할 때마다 화제를 모았던 김연경 선수의 삶에 대한 철학이 에세이를 통해 집약적으로 쏟아지면서 독자들에게 배구를 넘어 각자가 삶에 임하는 태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만든다는 평가다.

카카오페이지는 '아직 끝이 아니다' 단행본 입점 기념으로 김연경 스페셜 단독 인터뷰를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배구선수로서의 김연경뿐만 아니라 누군가의 친구이자, 딸, 여성 김연경이 갖는 다양한 모습과 생각을 보여준다. 인터뷰에서는 도쿄올림픽 비하인드나 국가대표 은퇴 이후의 계획은 물론, 김연경이 말하는 '아직 끝이 아니다' 에세이에 대한 생각 등이 다채롭게 수록될 계획이다. 인터뷰는 황선우 작가가 진행했다.

카카오페이지는 인터뷰 외에도 김연경 포토카드, 미공개 사진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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