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산업협, 'SW 인적자원개발협의체' 운영기관 지정


교육 훈련실태 조사 등 사업 실시…"정부-기업 인적자원 개발 가교 역할"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는 SW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SC)의 운영기관으로 신규 지정 받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3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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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 SC는 산업별 업종 단체, 대표 기업, 관련 학계,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다. 산업계 주도로 인력 수요를 발굴해 정부와 인력 양성 기관에 전달함으로써 산업계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산업발전법 제12조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협회는 전산업 공통으로 기반을 조성하는 SW 분야의 대표성을 인정받아 SW SC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SW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산업 경쟁력 제고가 목표다. 앞으로 SC 구성·운영 활성화, SW산업 인력 수급과 교육훈련 실태조사를 통한 정책지원 기초자료 확보, 공학 교육혁신 센터 협력을 통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우수 인재정보 제공과 채용 지원, 비전공 SW 개발자 현황 분석과 성장 경로 연구를 통한 인력 공급 강화, SW분야 구직자-기업 간 네트워킹 행사 개최, 신산업 직무분석 연구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한다.

최근 디지털 전환,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등 요인으로 인한 SW 기술 기반의 비대면 확산 등 SW 기술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SW 인력에 대한 수요도 급증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산업기술인력실태조사에 따르면 SW산업은 12대 주력 산업 중 기술인력 부족률(4.0%)이 가장 높은 분야다.

조준희 협회장은 "협회가 SW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SC사업에 참여하는 것이 고무적"이라며 "SW SC가 인적자원 개발 관련 정부와 기업 간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은정 기자(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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