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홀트, 복지 시설 아동에 여행 프로그램 지원


건강한 정신적, 신체적 성장 돕는다

[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여기어때와 홀트아동복지회가 지난 1년간 동행을 발판으로 아동 대상 지원을 확대한다.

여기어때가 홀트와 같이 복지 시설 거주 아동을 지원한다. 사진은 여기어때 사회공헌 프로젝트 '여기 같이 어때' 관련 이미지. [사진=여기어때]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여기 같이 어때' 시즌 2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즌 2는 시즌 1에 이어 시설 거주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준비했다.

앞서 여기어때는 지난해 8월 홀트아동복지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아동 복지 시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여기 같이 어때'를 진행 중이다. 여기어때가 총 1억2천만 원을 기부하고, 2년간 400명 이상의 아동을 지원하는 대규모 장기 프로젝트다.

'여기 같이 어때'는 아이들의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시즌 1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내 체육활동을 지원했고, 시즌 2는 ‘여행’을 키워드로 아동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한다. 참여 시설이 직접 선택한 안전하고 쾌적한 프리미엄 숙소와 액티비티, 맛집으로 구성된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행 일정은 각 시설과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조율하며, 각 단체의 프로그램 참가 인원은 소규모로 제한했다. 여기어때는 참가자에게 철저한 방역 교육을 실시하고, 마스크와 휴대용 손소독제 등 위생 선물 세트 전달한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CSR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정서적 안정을 얻고 신체적으로 건강해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이어지는 프로그램에서도 아이들이 넓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홀트아동복지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실외 활동이 제한되었던 아이들에게 즐겁고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기 같이 어때 시즌 2 사업이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장가람 기자(ja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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