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팜, 경기도 '유통분야 VRAR서비스 실증지원사업' 주관기업 선정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애그테크 전문기업 이지팜은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공모한 '유통분야 VRAR 서비스 실증지원사업’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지팜-늘푸른공원(샐러드채소 생산전문 농업회사법인) 컨소시엄은 '농산물 e-커머스 전용 AR 서비스'를 상용화 할 예정이다.

이지팜은 블록체인사업본부에서 자체 개발 및 운영중인 블로서리 프로젝트의 일환인 블록체인 기반 농산물 e-커머스 플랫폼 마켓블리(MarketBly) 운영 사업 능력과 AR연구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농산물 e-커머스 플랫폼에 AR기반 단계별 이력정보 및 상품상세정보, 이를 출력할 수 있는 AR뷰어를 개발해 마켓블리에 검증을 거쳐 마켓블리 및 늘푸른공원사업에 AR콘텐츠 및 서비스를 적용한다.

진교문 이지팜 대표는 "AR을 적용한 농식품 유통 서비스를 상용화함으로써 농식품 유통분야가 메타버스(Metaverse, 가상세계)로 나아가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지팜의 블록체인사업본부는 내달 마켓블리를 '샵블리(SHOPBLY)'로 리브랜딩, 리뉴얼 출시하여 기존 서비스의 고도화는 물론 AR커머스 솔루션 전문기업 리콘랩스와의 협업을 통해 NFT, VR/AR/XR, 메타버스와 같은 신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한수연 기자(papyrus@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