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 '킹덤: 왕가의 피' 첫선…K-좀비가 게임으로


넷플릭스 '킹덤' IP 활용한 액션 게임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액션스퀘어(대표 김연준)는 'K-좀비' 신드롬의 주역 넷플릭스 시리즈인 '킹덤' IP를 활용한 게임 '킹덤: 왕가의 피(KINGDOM : The Blood)'의 티저 영상과 콘셉트 일러스트를 20일 첫 선보였다.

킹덤 : 왕가의 피는 좀비가 창궐하게 된 주요 배경이자 시리즈의 스토리라인을 끌어가는 핵심 주제인 '왕실 혈통 계승'이 연상되는 단어를 게임명으로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사진=액션스퀘어]

PC 및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킹덤 : 왕가의 피는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원작의 세계관을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킹덤 원작 좀비의 특징은 물론 처절한 전투를 모션 캡쳐를 활용해 고품질의 액션 게임으로 담아내기로 했다.

이 게임은 이용자가 매번 스테이지 플레이 자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수동 컨트롤 기반의 액션 RPG로 개발될 예정이다. 앞서 액션스퀘어는 에이스토리(대표 이상백)와 넷플릭스 시리즈로 공개된 킹덤 IP를 이용한 게임 개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9년 넷플릭스에서 처음 공개된 킹덤은 조선 시대 배경의 미스터리 스릴러라는 독특한 설정과 스타 작가인 김은희 작가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시원한 전개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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