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연봉]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10억 수령…전년比 19%↓


지난해 상반기와 급여 같지만 상여금 줄어 총액 감소

[아이뉴스24 오유진 기자]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8.8% 감소한 9억8천600만원을 수령했다.

17일 포스코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최정우 회장은 급여로 4억5천100만원, 상여로 5억3천500만원 등 총 9억8천600만원을 수령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사진=포스코]

최 회장은 지난해 상반기 보수로 총 12억1천500만원을 수령했다. 올 상반기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배경은 보수는 같았지만, 상여금이 2억2천900만원 줄었기 때문이다.

포스코는 "이사보수기준에 따라 직위, 위임업무의 책임·역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급여를 책정했다"며 "(상여금 역시) 이사보수기준에 따라 성과연봉과 활동수당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오유진 기자(ou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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