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임박하면 일정 공개"


정경인 대표 "개발 차질 문제 아냐…검사모 중국 서비스 우선"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12일 진행된 2021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붉은사막'이 지연된 점에 대해 임직원 모두 죄송하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어려운 개발 환경에서 모두의 안전을 지키고 콘텐츠 보강을 위해 출시 일정 미룰 수밖에 없었다"며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개발 차질로 인한 장기간의 연기는 아니며 현재 내부에서 정한 목표 일정에 맞춰 개발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출시일을 공개함에 따른 개발진의 부담 최소화하고자 일정은 임박하면 공개하고자 한다"며 "공표된 일정을 지키기 위해 완성도를 희생하며 출시해 게임성을 해친 사례들이 있었다. 이는 당사 개발 방향과는 맞지않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올해 판호 가능성을 높게 본 만큼 상반기에는 판호 심사에 대응했고 하반기에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에 집중하는게 우선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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