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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원티드랩, 상장 첫 날 21%대 강세…시초가 7만원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원티드랩이 상장 첫 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원티드랩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채용 플랫폼 '원티드'를 운영하는 회사다.

11일 오전 9시 2분 현재 원티드랩은 시초가 대비 1만5천원(21.43%)오른 8만5천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3만5천원)의 2배인 7만원에 형성됐다.

원티드랩이 상장 첫 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원티드랩의 로고.
원티드랩이 상장 첫 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원티드랩의 로고.

앞서 원티드랩은 지난 2~3일 크래프톤과 같은 날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 1천7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5조5천억원 이상의 증거금을 모았다.

원티드랩은 220만개 이상의 실시간 매칭 결과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AI엔진은 원티드랩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입사 지원부터 최종 합격 이후 3개월 근무'까지의 데이터를 학습한다. 이를 통해 지원자의 합격률을 일반 지원 대비 4배 이상 높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원티드랩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5개국에 진출해 AI 매칭 채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출액은 2018년 34억원에서 2020년 147억원으로 매년 두 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 지난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5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원티드랩은 상장 후 원티드를 필두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라이프 커리어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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