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1명 초대만 했는데 8만원? 틱톡, 이용자 확보 '물량공세'


만 19세 이상 신규 회원 초대하면 1만2천원…신규 회원 활동 따라 최대 8만원까지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중국의 숏폼 동영상 업체 '틱톡'이 한국 사용자를 늘리기 위해 대대적인 물량공세에 나서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틱톡은 오는 12일까지 만 19세 이상의 신규 회원을 초대하면 가입자에게 최대 40만원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초대코드를 통해 친구를 초대하면 신규 가입자와 초대한 이용자에게 모두 1만2천원이 제공되고, 친구가 가입한 후 7일간 하루 10분 이상 영상을 시청하면 초대한 이용자에게는 6만8천원이 추가로 주어진다. 초대 인원 제한은 없다. 이렇게 쌓은 캐시는 간편결제서비스인 페이코에서 현금화할 수도 있다.

최근 유튜브가 '쇼츠'를 내놓으며 짧은 동영상 서비스를 개시하고, 인스타그램도 '릴스' 서비스를 본격화하면서 관련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틱톡이 유례없이 강력한 마케팅으로 이용자 모으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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