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아이오케이는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기술기업 더인츠와 글로벌 ICT 플랫폼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장진우 아이오케이 대표(왼쪽)와 임기채 더인츠 대표가 글로벌 ICT 플랫폼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이오케이]](https://img-lb.inews24.com/image_gisa/202108/1628058926913_1_153532.jpg)
양사는 더인츠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코티티(KOTT)'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ICT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장진우 아이오케이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엔터테인먼트와 IT가 만나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며 "ICT 플랫폼을 기반으로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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