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차세대 해사정보서비스·항해장비 시장 도전


KRISO-아비커스와 MOU…원천기술 및 표준기술 연구·개발, 테스트베드 구축 공동 진행

(왼쪽부터) 임도형 아비커스 대표, 김부기 KRISO 소장, 김준근 KT 본부장이 MOU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KT가 차세대 해사정보서비스·항해장비 시장에 도전한다.

KT(대표 구현모)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아비커스와 차세대 해사정보서비스 및 항해장비 글로벌 시장 도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참여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 차세대 해사정보서비스 및 항해장비 글로벌 시장 개척 ▲ 차세대 해사정보서비스 및 항해장비 관련 원천기술 연구·개발 및 테스트베드 구축·활용 ▲차세대 해사정보서비스 및 항해장비 관련 표준기술 연구·개발 ▲ 해사IT(정보기술) 생태계 역량 강화 및 유관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도전 참여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및 IT 플랫폼 연구·개발 등에 상호 협력한다.

또 국내·외 해사정보서비스 및 항해장비 시장 선도를 위해 5세대 통신(5G),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자율운항 등 분야에 협력하여 해양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준근 KT 엔터프라이즈부문 C레벨컨설팅본부장(전무)는 "KT는 통신 3사 중 가장 높은 해양 통신 커버리지 바탕으로 해양 5G 도입을 선도하고, AI, 빅데이터, 클라우드를 활용한 AI기반 해양플랫폼 구축을 지원한다"며 "차세대 해양 산업의 DX 이네이블러이자 파트너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혜리 기자(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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