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온두라스 미구엘 팔레로 감독이 25일 오후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2차전 뉴질랜드와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온두라스 미구엘 팔레로 감독이 25일 오후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2차전 뉴질랜드와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