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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니티, 기억·학습력 개선 천연식의약품 'BF-7Ⓡ' 식품안전국가인증 획득


국가인증 선정시 수출입 규제·통관 맞춤형 지원·가짜제품으로부터 보호·육성

파미니티 CI [사진=파미니티]
파미니티 CI [사진=파미니티]

[아이뉴스24 김승권 기자] 파미니티 제품이 국가인증을 받았다.

식약처와 한국식품인증관리원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파미니티의 기억학습개선 천연식의약품인 'BF-7Ⓡ'(피브로인추출물 BF-7)을 식품안전국가인증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나라 식품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탁월한 성과를 선정하여, 수출식품의 안전성을 국가가 인증하는 '식품안전국가인증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인증제는 인증된 제품에 대해 ▲코스트코, 월마트 같은 글로벌유통 업체에서의 상품 관리상에 필요한 가짜 사칭제품에 대한 대응 ▲식품사고 예방관리 및 수출대상국의 맞춤형 규제 상담 ▲애로사항 해소 등을 통해 우리나라 대표상품으로서의 경쟁력을 보호·육성하는 제도다.

BF-7®은 기억력개선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약처 최초 개별인정됐다. BF-7®은 어린이, 중고생, 대학생, 성인, 노인, 인지장애자 등 각 대상군별로 10건 이상의 국내외 독립적인 임상연구를 통해, 두뇌건강, 수리·언어·공간 지각력 개선, 기억·학습력 개선 및 인지기능 개선이 의학적으로 검증됐다.

전문가들은 기억·학습·인지력은 나잇대별로 그 역량이 다르기 때문에 특정 연령대별 독립적인 임상 방식과 의학적 검증이 필요하다. BF-7®은 모든 연령대별 독립적으로 검증된 세계적인 천연식의약품이라고 평가한다.

또한, BF-7®은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국가 신성장동력 선정, 국가대표 사격팀 공식후원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그뿐만 아니라, BF-7®은 미국 FDA NDI 인증 및 미국 호주 중국 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 국제특허등록 됐고, 미국립보건원(NIH) 연구진들의 책자에서도 탁월한 두뇌·인지 기능개선제라고 소개됐다.

이에 BF-7® 은 미국, 유럽, 캐나다, 호주, 일본 등으로 수출이 진행 중이며,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도 파미니티와 연구개발 및 글로벌 산업화 공조의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

한편, 파미니티는 BF-7®을 활용한 완제품인 '브레인맥스TM', '브레인큐®', '피브로인기억력TM', '메모리파워®' 등 다양한 제품으로도 국내외 산업화 진행 중이다.

/김승권 기자(peac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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