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카찹, 중기부 '팁스' 선정


통합 모빌리티서비스 플랫폼…하반기 중 일원화된 결제 시스템 제공 예정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카찹'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투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6일 발표했다. [사진=카찹]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카찹'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투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6일 발표했다.

카찹은 국내 다양한 민간 모빌리티서비스부터 대중교통 및 수상택시까지 한 플랫폼에 구축했다. 대중교통은 물론 전동킥보드, 공유자전거, 카셰어링 등을 한 플랫폼에 통합했다. 2020년 4월 베타서비스 출시 직후 퓨처플레이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고, 그해 하반기에 만도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현재는 국내의 다양한 공유형 퍼스널모빌리티서비스 통합에 집중해 연말까지 일원화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2021년 5월을 기점으로 일간활성사용자(DAU)가 급등했으며 재사용률도 증가세다.

팁스는 유망 창업팀에게 정부가 2년간 최대 7억원을 지원·투자하는 대표적인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프로그램이다. 카찹은 팁스 선정을 계기로 서비스 내 통합 길찾기 라우팅 알고리즘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선희 카찹 기업부설연구소장은 "이번 팁스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서비스 핵심 기술력 배양 및 고도화에 집중하고, 이를 통해 카찹과 함께하는 파트너사들이 더 많은 사용자를 유치 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재 카찹 대표는 "카찹은 이동 수단 통합 중개 서비스 플랫폼으로써 일방향적인 이윤 추구가 아닌 모빌리티 스타트업들과 상생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모빌리티 인식 캠페인, 저탄소 환경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파트너사와 함께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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