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전국 폭염·체감온도 35도 이상…곳곳 소나기


15일 전국이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사진=기상청 ]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목요일인 15일 전국이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5도 이상 오를 것으로 보인다. 또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린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곳곳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특히 동쪽 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고 순간풍속 70km/h(20m/s) 내외의 매우 강한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다음날(16일)까지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중부내륙, 전북내륙, 경상권내륙 10~60mm(많은 곳 100mm 이상, 전남권내륙 5~40mm 안팎이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2도 이상 오른다. 낮 최고기온은 27~33도가 되겠다.

체감온도는 습도가 높아 33도 이상(내륙 중심으로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또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다.

이날 밤부터 다음날 아침 사이 서해안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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