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집단 육성 MMORPG '뮤 아크엔젤2' 공개


3개 캐릭터 함께 육성한다…하반기 출시 목표

'뮤 아크엔젤2'이 하반기 출시된다. [사진=웹젠]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웹젠(대표 김태영)은 신작 모바일 게임 '뮤 아크엔젤2'를 8일 공개했다.

뮤 아크엔젤2는 '뮤 아크엔젤'의 정식 후속작으로 전작의 게임성과 특징을 개선하고 차별화된 콘텐츠가 추가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뮤 아크엔젤2는 '뮤' 시리즈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흑기사', '흑마법사', '요정'을 동시에 조작하며 전투에 임하는 집단 육성 시스템이 특징이다. 중복 조합도 가능하며 캐릭터마다 보유한 다양한 특성과 조합하면 50여가지가 넘는 자신만의 군단을 꾸릴 수 있다.

웹젠은 뮤 아크엔젤2의 집단 육성 시스템으로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 느낄 수 없는 재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뮤 아크엔젤 시리즈가 가진 빠른 캐릭터 성장, 사냥을 통해 아이템을 획득하는 '파밍'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했다.

회사 측은 뮤 아크엔젤2 정보를 알리는 공식 홈페이지 구축에 돌입하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하반기 출시 준비를 목표로 사업 일정을 마무리 짓고 있으며, 게임 및 서비스일정 등의 구체적인 게임 정보는 추후 공개한다.

한편 전작 뮤 아크엔젤은 2020년 5월 출시 직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3위에 오른 바 있다. 2021년에는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에도 진출해 구글플레이 매출 톱10을 유지하고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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