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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페이코 투자'에서 채권까지…투자상품 라인업 강화


두산인프라코어, 풀무원식품 회사채 1천원부터 투자 가능

페이코 채권 투자 서비스 이미지 [사진=NHN]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NHN페이코는 '페이코 투자' 서비스에 채권 상품 2종을 추가하며 투자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NHN페이코가 한화투자증권과 엄선해 선보인 채권 상품은 두산인프라코어와 풀무원식품의 회사채 상품이다. '두산인프라코어75' 채권의 만기는 2023년 3월 10일, '풀무원식품67'의 만기는 오는 10월 12일이다.

페이코 앱에서는 이들 채권 상품에 간편하게 1천원부터 투자할 수 있다. 페이코 앱 '금융' 탭 내 '투자' 서비스에서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개설부터 채권 매매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보유 중인 페이코 포인트를 채권 매수 시 현금처럼 쓸 수도 있다.

NHN페이코는 저금리 기조와 금융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채권 투자를 활용하고자 하는 수요에 주목해 채권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채권은 정기적으로 약정된 이자 수익을 얻으면서, 만기 시 비교적 안전하게 원금을 회수할 수 있어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평가된다.

다만 회사채의 경우 발행사의 신용등급 하락이나 파산 또는 부도 시 최대 100%까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투자 상품 선택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2020년 12월 출시된 '페이코 투자' 서비스는 현재 채권 5종과 펀드 5종의 상품 라인업을 마련하고 이용자들의 쉽고 간편한 투자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만기, 수익률로 구성된 상품 중 이용자는 개인 투자 성향과 자금 운영 계획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NHN페이코 측은 "개인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낮았던 채권 투자도 페이코에서는 누구나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편리한 투자 환경과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안정성과 수익률을 보유한 채권 투자를 통해 자산 관리에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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