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스포츠 승부 예측 게임 '따다' 서비스 개시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국내외 인기 프로 리그 대상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넵튠(대표 정욱)은 나부스튜디오(대표 우상준)가 개발한 스포츠 승부 예측 서비스 '따다(DDADA)'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따다는 야구, 축구, 농구, 배구와 같은 주요 국내 프로 스포츠 종목인 KBO, K리그, KBL, WKBL, V리그 뿐만 아니라 MLB, EPL, 분데스리가, NBA 등 해외 인기 리그도 대상으로 한다.

이용자는 게임머니를 이용해 스포츠 경기 결과 예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예측 적중 시 배당률에 따라 게임머니를 상금으로 획득하게 된다.

결과 예측은 승무패 예측 방식 외에 상대적으로 경기력이 높은 팀에 핸디캡을 부여한 상황에서 승무패를 예측하는 방식(핸디캡)과 홈팀과 원정팀의 정규 경기 시간 동안 올린 득점의 합이 제시된 기준 값보다 높은지 낮은지를 예상하는 방식(언더오버) 등을 조합해 진행할 수 있다.

모바일 전용 서비스로 출시하는 만큼 다양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실시간 데이터(Data) API 기술을 적용해 게임 내에서 빠르게 스포츠 경기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게임 내 실시간 채팅 및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이용자 간 정보 공유 및 소통에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우상준 나부스튜디오 대표는 "스포츠 예측 서비스의 재미는 이용자가 스포츠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활약과 팀의 승패를 예측하고 그 예측이 적중했을 때의 희열에 있다"며 "인기 있는 스포츠를 바탕으로 경기 결과 예측에 집중할 수 있는 콘텐츠 구성과 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따다는 한게임 웹보드 게임 전성기를 이끌었던 정욱 넵튠 대표와 우상준 나부스튜디오 대표가 의기투합해 시작한 프로젝트다. 6월초 게임물관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획득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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