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세니젠 등 우수 기업연구소 지정


과기정통부, 2021년 상반기 우수 기업연구소 29개 선정

과기정통부[사진=과기정통부]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바텍, 세니젠 등 29개 기업부설연구소를 2021년도 상반기 우수 기업연구소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의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는 2017년 도입돼 지난해 하반기까지 총 123개가 선정됐으며, 이번 상반기에는 제조업 분야 19개, 서비스 분야 10개 기업연구소가 선정되었다.

제조업 분야의 우수기업연구소로 선정된 바텍 기업부설연구소는 한 번의 CT촬영으로 2D와 3D 영상을 동시 구현하고 방사선 피폭선량을 대폭 감소시키는 치과 영상기술을 개발해 국내 치과 의료장비 기술 수준을 높였다. 세니젠 기술연구소는 차세대 식중독 미생물 진단 및 살균기술로 국내 식품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서비스업 분야로 선정된 와이바이오로직스 기업부설연구소는 1천억종의 인간 항체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을 개발해 면역 항암제를 비롯한 항체신약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디지캡 기업부설연구소는 차세대 지상파 초고화질 방송표준 송출 및 수신을 위한 순수 소프트웨어 기반 핵심기술로 미국 주요 방송사의 송출장비 솔루션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창출했다.

권석민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우수 기업연구소로 지정된 기업에 대해 정부R&D사업 및 병역특례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강화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후위기 대응 기술혁신을 위해 탄소중립분야 우수기업연구소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년도 상반기 우수 기업연구소 지정 기업(괄호 안은 대표자)

21세기(김성환) 뉴로메카(박종훈) 대한광통신(도문현) 라온피플(이석중) 락토메이슨 (손 민) 링크옵틱스(최용원) 바텍(현정훈) 비보존(이두현) 서울프로폴리스(이승완) 세니젠(박정웅) 셀코스(백우성) 쎌바이오텍(정명준) 에코에너지원(유성민) 엘엠에스(조성민) 오페(함영철) 제이피아이헬스케어(김진국) 캠시스(박영태) 케어사이드(유영국) 케어젠(정용지) 디지캡(한승우) 모니터랩(이광후) 원프레딕트(윤병동) 테크하임(이원용) 스몰머신즈(최준규) 올릭스(이동기) 와이바이오로직스(박영우) 웰마커바이오(진동훈) 인실리코젠(최남우) 지오시스템리서치(장경일)

/최상국 기자(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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