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식품진흥원과 중소기업 판로확대 업무협약


로켓배송 입점 및 홍보·마케팅 지원

김영재 식품진흥원 이사장(왼쪽 세번째), 추경민 쿠팡 정책협력 부사장(오른쪽 세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협약식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쿠팡]

[아이뉴스24 신지훈 기자] 쿠팡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재 식품진흥원 이사장, 추경민 쿠팡 정책협력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향후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식품전문 산업단지다. 현재 국내 중소 식품기업 및 연구소들과 식품벤처센터가 입주해 있다. 쿠팡은 고객들이 우수하고 품질 좋은 국내 중소 식품기업의 제품을 더 많이 접할 수 있도록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기업 제품의 로켓배송 입점을 도울 예정이다.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마케팅 활동에도 힘을 보탠다. 쿠팡은 중소 식품 기업들의 상품들을 널리 알리고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배너 광고 등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추경민 쿠팡 정책협력 부사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기업의 품질 좋은 우수 제품을 전국 쿠팡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기업에 힘을 보태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지훈 기자(gamja@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