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캡스, 첫 조직개편 단행…'클라우드·융합보안' 힘준다


융합·클라우드 사업 강화…"라이프 케어 플랫폼 사업자로서 성장할 것"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ADT캡스가 라이프 케어 플랫폼 사업자 역량 강화를 위해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사진=ADT캡스 홈페이지 캡처]

ADT캡스(대표 박진효)는 융합·클라우드 보안 사업 강화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보안 사업 조직을 본부 단위로 격상하고, 클라우드 보안 사업 역량을 확대 재편했다. 이번에 확대 신설된 '클라우드사업본부'는 기획·전략, 컨설팅, 영업까지 본부 산하로 재편해 통합 관리할 예정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전략적 사업 협력은 물론 스마트 에너지 산업 시장 진입도 추진한다.

또 회사는 융합보안사업본부 내 '융합보안전략그룹'을 신설해 상품 기획·전략 기능을 강화한다. 영업·운영 기능별 조직을 전문화해 융합 보안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융합 보안 성과를 높이고 무인매장, 스마트 스토어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회사는 연구개발(R&D)을 통한 체계적인 상품 기획을 목표로 '상품기획그룹'을 신설, 빅 테크 기반의 다양한 신규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기존 물리·정보보안 사업 외에도 스마트 홈 보안, 무인화, 산업안전, 시니어·사회적 약자를 위한 케어·방역 서비스 등의 신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ADT캡스 관계자는 "기존 보안 사업 역량에 안주하지 않고 뉴 정보통신기술(ICT) 등 다양한 성장 동력을 이용해 안전과 돌봄을 아우르는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서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은정 기자(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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