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상장유지' 코아시아옵틱스, 거래 재개 첫 날 급락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상장유지가 결정된 코아시아옵틱스가 거래 재개 첫 날 급락세다.

24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코아시아옵틱스는 거래정지 가격(2천55원)의 50%~200% 사이에 결정된 시초가 2천900원 대비 10.86%(315원) 내린 2천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아시아옵틱스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기업심사위원회 개최 결과에 따라 상장 유지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코아시아옵틱스는 전 경영진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지난 7월부터 거래가 정지된 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된 바 있다. 이후 회사는 최대주주 변경을 통한 지배구조 개선과 비주력사업에 대한 경영 효율화 등을 꾀했다.

현재 최대주주는 코아시아케이프제일호신기술사업투자조합(35.68%)이다. 코스닥 상장기업 코아시아는 이 펀드에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코아시아의 핵심 경영진이 직접 경영도 맡으며 상장 유지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한수연 기자(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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