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김봉곤이 딸 김다현의 수입 배분에 대해 밝혔다.
2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미스트롯2' 김다현의 아버지 김봉곤 청학동 훈장이 출연했다.
김봉곤은 "우리 집에서 돈을 버는 사람이 다현이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저도 아내도 수입이 없다. 코로나19로 지난해부터 서당 운영이 아예 안 된다. 강의 요청도 사라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항상 돈이 들어오면 딸을 거쳐야 된다”며 “다현이는 들어온 출연료를 꼼꼼하게 확인한다. 3대 7로 계약을 했다. 다현이가 3이고 우리가 7이다"고 말했다.
김봉곤은 "차를 타고 처가에 가기 직전에 다현이가 '이거 할머니 용돈으로 드리면 안 되냐'고 했다. 아내가 '우리는 지금 너밖에 돈 들어올 데가 없다. 지금은 조부모님 안 드려도 된다'고 말렸다. 이처럼 부딪히게 되는 상황들이 있다. 원칙대로만 똑같이 드릴 수 없다"고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