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교보문고(www.kyobobook.co.kr)가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개인서점 서비스인 '북멘토(Book Mentor)'서비스를 18일 오픈했다.
이번 '북멘토' 서비스는 책과 조언자의 합성어로,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양질의 추천서를 중심으로 독자들이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이다.
개인 서점이라는 점에서는 기존 교보문고의 '프렌드샵'과 유사하지만 북클럽회원 누구나 만들 수 있는 프렌드샵 서비스와는 달리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전문가'들에게만 개설이 허락된다는 점이 다르다.
현재 윤석화(연극배우), 이숙영(아나운서), 김탁환(소설가), 나희덕(시인), 진중권(칼럼니스트, 저자) 등 문화 예술인, 김향이(교수), 최재천(교수) 등 학계 전문인, 조운호(전문경영인,CEO)등 기업 경영자까지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서점을 개설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김성룡 본부장은 "북멘토 서비스가 고급지식과 정보를 얻고자 하는 인터넷 독자 요구에 맞춰 책 읽기의 질적 향상에 사회 전문가가 참여해 기여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 등 순기능이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 교보문고는 '북멘토'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이미 전문가 이상의 실력을 검증받은 자체적인 북로거에게도 '북멘토'를 개설토록해 많은 독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독서정보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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