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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방통위장, 연합뉴스TV 뉴스 제작현장 방문


방송분야 종사자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당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우) [사진=방통위]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우) [사진=방통위]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연합뉴스TV 뉴스 제작현장을 방문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상혁 위원장이 11일 연합뉴스TV 뉴스 제작현장을 방문하여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에 대응하는 코로나19 방역조치 준수현황을 점검했다고 발표했다.

한 위원장은 뉴스프로그램 출연자 및 제작자 등에 대한 출입기록 및 발열체크 현황, 마스크 착용 여부 등 제작관리 전반에 대한 방역조치 준수 상황 등을 점검했다.

위원장은 "코로나19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국민들에게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보도전문채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연합뉴스TV가 방역상황과 백신접종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뉴스 제작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후 방역 상황에 대응하고 있는 뉴스제작 관련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뉴스 제작과정에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문기 기자(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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