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퀀트·아모그린텍 등 57개사 중기부 '혁신기업 국가대표' 선정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술성과 성장 가능성을 두루 갖춘 57개 중소기업을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정부가 지난해 7월 30일 발표한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종합금융지원방안'에 따른 것으로, 22년까지 각 산업부문의 대표 혁신기업 총 1천개를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에 대해 금융위 주도로 종합적인 금융ㆍ비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3회차 혁신기업 국가대표 선정에는 9개 부처(중기부, 산업부, 과기정통부, 복지부, 해수부, 국토부, 문체부, 환경부, 특허청)에서 321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중기부는 포스트팁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등 중기부의 기존 프로그램에 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중 씨앤씨머티리얼즈, 휴톰, 리베스트 등 27개 기업은 중기부의 ‘포스트팁스(Post-TIPS)’에 선정된 기업으로 팁스 연구개발(R&D) ‘성공’ 판정을 받은 업력 7년 미만의 창업팀이다.

파이퀀트, 메디픽셀, 알티엠 등 9개 기업은 중기부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에 선발된 기업으로 엘지 유플러스, 네이버와 같은 대기업이 제시한 혁신 과제에 대해 인공지능(AI)과 빅 데이터 등을 활용해 해결에 성공한 스타트업이다.

아모그린텍, 미코세라믹스, 쓰리에이로직스알피에스 등 21개 기업은 중기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으로 소재·부품·장비 매출액 비중이 50% 이상이면서 5천만원 이상의 민간투자 유치 등의 실적을 갖춘 기업이다.

◆중기부 3회차 혁신기업 국가대표 선정 기업

▲첨단제조·자동화 : 삼우코리아, 알티엠, 피닉슨컨트롤스, 엠플러스

▲화학·신소재 : 내일테크놀로지, 에스엠에스, 동양에이.케이코리아, 씨앤씨머티리얼즈, 아모그린텍, 테그웨이, 티에프제이글로벌, 티피에스, 팜스킨, 한국진공야금, 아이티켐, 엔트리움

▲에너지 : 리베스트

▲환경·지속가능 : 쉘파스페이스, 인투코어테크놀로지, 만나씨이에이

▲건강·진단 : 다노, 디알텍, 메디픽셀, 베이글랩스, 스파이더코어, 엘베이스, 올리브헬스케어, 휴톰, 화이바이오메드

▲정보통신 : 딩브로, 넥스플렉스, 라이클, 모플, 브랜디, 어반베이스, 에스엠인스트루먼트, 에프알텍, 옴니어스, 옵티코어, 퍼즐데이터, 클라우다이크, 이루다, 델타엑스

▲전기·전자: 램테크놀러지, 쓰리에이로직스, 이노6, 미코세라믹스, 스트라티오코리아, 힉스컴퍼니, 엔비스아나, 윌테크놀러지, 오로스테크놀로지

▲센서·측정 : 파이퀀트

▲지식서비스 : 밸런스히어로, 와이어바알리, 비트루브, 위밋플레이스

.

한편 중기부는 지난해에는 ▲디지털·그린뉴딜 ▲소재ㆍ부품ㆍ장비 분야 에서 기술성과 성장가능성이 뛰어난 78개 기업을 혁신기업 국가대표로 선정했다.

이중 A사는 자본잠식 등 재무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코스닥시장에 상장됐고, 영업 손실과 당기순손실이 지속되거나 부채비율이 업종 평균 대비 높았던 10개 기업들도 혁신성을 인정받아 대출, 보증, 투자 등 261억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42개 기업이 총 2천243억원을 지원 받았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되면 대출, 보증, 투자 등에서 우대혜택을 받는다. 선정된 기업은 금융수요 발생시 혁신성장정책금융센터(www.newgi.org) 또는 정책금융기관을 방문해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최상국 기자(skchoi@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