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보는 세계] 2021년은 암호화폐의 해


도지코인, 올 들어 7555% 폭등…메이커는 760%, 비트코인도 113% 올라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도지코인이 지난 몇 주 동안 각종 미디어의 주요 뉴스 자리를 독차지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장난으로 시작한 도지코인뿐만 아니라 2021년은 온통 암호화폐의 해라는 사실이다.

코인데스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에서 최근까지 가장 가파르게 가격이 상승한 것이 도지코인이다. 올 들어 1월에서 5월 사이에 암호화폐의 가격이 널뛰기를 한 적도 있지만, 주요 코인은 확실하게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5월 4일의 도지코인 가격은 지난해 12월 대비 무려 7천555%나 뛰었다. 한편 6천 달러 정도에 거래되고 있는 메이커는 지난해 6백 달러 아래에서 최근에는 760%가 상승했다.

다른 암호화폐도 추세는 마찬가지인데, 가장 유명한 비트코인의 경우는 113% 올랐다. 올해 비트코인의 상승은 지난해 10월에 비하면 그다지 큰 폭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비트코인의 7일 평균 가격은 무려 426%나 폭등했었다.

/김상도 기자(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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