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 네이버가 풍부한 상품 DB를 바탕으로 선물 추천 가이드를 자처하고 나섰다.

네이버는 상품 DB를 바탕으로 특색있는 선물 콘텐츠를 추천하는 '선물샵' 주제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4일 발표했다. 기념일이 아니더라도 모바일 선물하기를 즐겨하는 이용자들을 위해서다.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도 다양한 선물을 둘러볼 수 있도록 '선물샵' 주제판을 열고 관련 큐레이션을 강화한다. 선물샵 판에는 상황별 전하고픈 감정에 따라 관련 선물을 추천하는 '테마별 선물 편집샵'을 다양하게 꾸렸다.
SME와 창작자들의 작품을 선별한 '컬처샵', '아뜰리에샵'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 선물샵 판은 네이버앱 왼쪽의 쇼핑·라이프 영역 및 모바일 '선물하기' 검색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선물과 함께 네이버웹툰과 그라폴리오 작품이 담긴 '메시지 카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축하, 감사, 위로, 사과, 응원뿐 아니라 끼니 걱정 같은 일상 속 감정을 표현한 카드 60여 종을 선택할 수 있다.
전송된 선물 및 메시지 카드는 수신자의 네이버앱 상단 Na. 영역의 선물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이용권은 Na. 영역 첫 화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고, 현물 상품의 경우 배송 받을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네이버 선물하기 담당 임준현 리더는 "네이버 선물하기는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운 상품과 브랜드, 페이포인트 선물 등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마음과 선물을 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 흐름이 차별점"이라며 "선물샵 판의 큐레이션과 독보적인 상품 DB와 AI 상품 추천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선물하기 경험을 원하는 이용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SME 및 창작자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가람 기자(ja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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