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이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결심을 밝혔다. 홍 회장은 "자녀들에도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겠다"며 "국민과 직원, 낙농가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 김태헌 기자좋아요 응원수 159 생활경제부 유통팀을 맡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가 바꾸는 세상 보고 대기업 퇴사 결정" 콘텐츠 커머스 기업 '온더룩' '돌이킬 수 없는 강' 건넌 티몬·위메프…모기업 큐텐도 '휘청' 주요뉴스새로고침 '이준석 제명 청원' 이틀 만에 18만명 동의⋯국회심사 받는다 [이재명 시대] 국가 AI책임자 'AI정책수석' 신설⋯과기부 부총리급 격상될까 [이재명 시대] '가맹점주 노조' 생기나⋯프랜차이즈 '폭풍전야' [이재명 시대] 소상공인 전용 새 홈쇼핑채널 만든다 李 대통령 뽑은 이유 1위는 '계엄 심판·내란 종식' [한국갤럽] [이재명 시대] "소상공인 보호"⋯대형마트 규제로 이어지나 [이재명 시대] 재생에너지 대전환…"기후위기 대응 전면에" '김병기·서영교' 2파전…與 포스트 '원내사령탑'은 누구? 트럼프 vs 머스크 SNS '조롱 밈' 난무⋯경제적 파장도 "넷플·디즈니 등 OTT 계정 정보 700만건 유출⋯한국도 피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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