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동생' 래퍼 이현배, 자택서 돌연 사망…향년 48세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가수 이하늘의 동생이자 그룹 45RPM 멤버 이현배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17일 연예관계자들에 따르면 이현배는 제주 서귀포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가수 이현배 [사진=엠넷]

친형 이하늘은 급작스러운 비보를 접한 뒤 DJ DOC 동료인 정재용과 함께 제주도로 향했다. 제주에서 음악 작업을 해오던 이현배는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1973년생인 이현배는 친형 이하늘이 세운 연예 기획사 부다사운드 소속 힙합 듀오 45RPM으로 활동해왔다. 이후 예능 '천하무적 야구단' '쇼미더머니'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현배는 지난 2019년 12월 JTBC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3'를 비롯해 Mnet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에 출연하며 꾸준한 음악 열정을 드러냈으며, 최근 이하늘이 출연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깜짝 등장해 형제애를 과시했다.

/이도영 기자(ldy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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