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갤럭시S21' 지문인식 알고리즘 탑재


바이오사인 버전 4.0…지문인식 속도 50%↑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슈프리마의 딥러닝 기반 지문인식 알고리즘이 삼성 갤럭시 S21 스마트폰 시리즈에 탑재된다.

[사진=슈프리마]

슈프리마는 15일 퀄컴 테크놀러지스를 통해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인식 알고리즘인 '바이오사인 버전 4.0'을 갤럭시 S21 스마트폰에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바이오사인 버전 4.0은 기존 버전 대비 인식 속도를 50% 이상 높이고 정확도를 2배 이상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 퀄컴 2세대 3차원(3D) 소닉 센서에 탑재, S21 스마트폰에 들어가게 됐다.

앞서 슈프리마는 2017년 갤럭시 J5를 시작으로 삼성 갤럭시 S10, S20, 노트10, 노트20 시리즈에 스마트폰용 지문인식 솔루션을 연속 탑재하고 있다.

송봉섭 슈프리마 대표는 "바이오사인 버전 4.0은 기존 기술 대비 압도적인 성능과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어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며 "AI 기술을 기반으로 지문·얼굴인식 기술을 지속 고도화해 바이오인식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은정 기자(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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