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반려동물 사진 한장으로 가입…'KB​펫코노미보험' ​​출시


최대 5마리까지 한 계약으로 보장 가능

KB손해보험이 출시한 'KB펫코노미보험' 홍보 이미지 [사진=KB손해보험]

[아이뉴스24 허재영 기자] KB손해보험이 반려동물 사진 한 장으로 간편하게 보험료 산출 및 가입이 가능하고, 최대 5마리까지 한 계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다이렉트 모바일 펫보험 'KB펫코노미보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는 반려동물의 보험가입을 위해 동물등록번호 및 예방주사 등 진료기록 유무를 입력하거나 여러 장의 사진을 등록해야 하는 등 가입이 번거로운 경우가 많았다. 특히 2마리 이상의 반려동물은 한 계약으로 가입할 수 없고 각각 개별로 가입을 해야 했다.

또한 대부분의 반려동물 보험상품이 품종과 연령에 따라 월 3~5만원 수준으로 보험료가 비싸며, 고령견의 경우 월 10만원 이상의 고액보험료를 납입해야 함에도 보장기간 및 보장범위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이유로 펫보험 가입률은 0.2%(보험개발원 기준)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KB펫코노미보험은 품종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보험료가 동일하며, 꼭 필요한 보장 위주로 상품을 구성해 보험료도 연간 6만원(1회 일시납 기준) 수준으로 기존 펫보험에 비해 저렴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름과 견종 등 기본적인 반려동물 정보 외에 반려동물의 사진 한 장으로 간편하게 보험료 산출 및 가입이 가능하고, 최대5마리까지 한 계약으로 보장이 가능하다. ​​

아울러 반려동물 양육 시 꼭 필요한 비용과 함께 반려동물이 산책이나 운동 중 다칠 경우에 대비한 상해의료비보장을 신규 탑재했다. 보험 가입은 KB손해보험 모바일 다이렉트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가능하다.​​

김성범 KB손해보험 다이렉트본부장은 "다이렉트보험의 편리함과 실속있는 보장에 더해 인슈어테크를 접목한 펫보험 상품을 통해 반려 동물을 키우는 가정에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품 개발 및 스타트업 등과의 제휴를 확대해 펫보험이 저렴하면서도 필수적인 보험으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재영 기자(hurop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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