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고성능 노트북 '서피스 랩톱4' 공개


AMD와 인텔칩 중 모델 선택…웹캠·스피커도 출시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마이크로소프트(MS)가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고성능 노트북 '서피스 랩톱4'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CPU를 AMD와 인텔 중에서 고를 수 있고 화면 크기도 13.5형과 15형 모델에서 선택할 수 있다.

서피스 랩톱4는 인텔 버전의 경우 최신 11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AMD는 라이젠 4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다.

MS 서피스 랩톱4 [MS]

MS는 이 제품을 이달 15일 미국, 캐나다, 일본에서 공급한다. 가격은 AMD 모델이 999달러, 인텔 모델은 1천299달러로 300달러 가격 차이가 난다.

AMD 모델은 최신 라이젠 5000 시리즈대신 라이젠 4000 시리즈를 채택해 가격을 낮췄다. MS는 대신 AMD에 AMD 라이젠 서피스 에디션 프로세서를 사용해 비슷한 성능을 구현했다.

서피스 랩톱4는 전작보다 CPU 처리속도가 70% 정도 개선됐고 배터리 수명도 더 길어졌다. 디자인은 전작과 동일하며 색상은 조금 달라졌다.

MS는 이날 웹캠과 USB-C 타입 스피커도 함께 출시했다. 웹캠은 회사나 집안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풀HD 해상도를 지원한다. 가격은 69.99달러이다.

USB-C 스피커는 MS 팀스가 제작한 것으로 99달러에 공급된다.

/안희권 기자(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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