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혹은 거품?' 비트코인, 8천만원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 경신


업비트·빗썸·코인원 등 국내 거래소에서 8천만원 고지 넘어

[그래픽=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허재영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8천만원 고지를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국재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기준으로 이날 오후 5시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에 비해 2.58% 상승한 8천20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8천39만원까지 치솟으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달 들어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해오던 비트코인은 지난 7일 저녁 장중 6천850만원까지 하락하면서 순식간에 지난달 30일 수준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이후 저가 매수세가 몰리면서 다시 7천만원 후반을 형성했다.

다른 거래소인 빗썸에서도 비트코인은 8천만원을 돌파했고, 또다른 거래소인 코인원에서도 비트코인은 장중 8천50만원까지 치솟았다. 양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현재도 8천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거래되고 있다.

한편 가상자산은 주식시장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가 이뤄지는 특성상 같은 종류의 가상자산이라도 거래소마다 가격 차이가 있다.

/허재영 기자(hurop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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