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커스, CJ올리브네트웍스 내부시스템 클라우드 구축 완료


CJ그룹사 DT분야 대외 사업 협력하기로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클루커스가 CJ올리브네트웍스의 클라우드 이전 사업을 시작으로 DT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클라우드 [픽사베이]
클라우드 [픽사베이]

클루커스(대표 홍성완)가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차인혁)가 기존 온프레미스상에서 운영해왔던 내부 시스템을 애저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8일 발표했다.

클루커스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의 컨설팅 및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CJ그룹의 IT전문 계열사로, 기술 내재화에 대한 긍정적인 사내 문화와 함께 스마트스토어, AI팩토리,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최신 ICT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측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구축하여 선진화된 운영체계를 수립하고, 사내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결정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클라우드 역량을 내재화하고, 향후 애저 인프라를 활용한 AI, 머신러닝 등 DT 기술을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클루커스는 다수의 엔터프라이즈 기업의 클라우드 구축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존 시스템 환경 분석과 설계, 성능 테스트 및 안정화 작업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대응하여 본 프로젝트를 3개월 만에 끝냈다.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이사는 "기업은 높은 확장성과 안정성을 갖춘 클라우드 환경에서 더욱 빠르고 유연한 비즈니스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의 클라우드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기업의 클라우드 전략에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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