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스포라이브(대표 김홍민)는 네오위즈(대표 문지수, 김승철)의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승부 예측 게임인 '스포라이브'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채널링을 통해 피망 회원은 기존 피망 아이디로 스포라이브를 이용할 수 있다. 스포라이브의 승부 예측 게임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스포츠 경기를 분석하여 결과를 예측하는 온라인 게임이다.
회사 측은 피망 스포라이브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신규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포라이브는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스포골드 300만 골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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