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체크, 102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사업자 맞춤 플랫폼 ㈜더체크(대표 이준우, 김채민)는 102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한 데 이어 시리즈B 투자 유치 준비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더체크는 사업자를 위한 평생무료 플랫폼으로, 지난해 4월 론칭 이후 11개월 만에 가입자 20만을 돌파하며 괄목한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더체크 앱은 카드사에서 미지급될 수 있는 카드사 보류 건들을 카드사와 VAN(밴) 사 문의 없이도 카드 사 보류 건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카드 매출 정산을 메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말 성사된 시리즈A 투자는 더체크 앱 회원 모집 및 매출 정산 외 무료로 제공될 예상 부가세 조회 서비스, 전자 근로계약서를 포함한 노무 서비스 등 추가 서비스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KB증권, 동유인베스트먼트 등 다양한 투자사가 참여했다.

더체크는 이를 바탕으로 신규 서비스 개발 동력을 확보해 이달 초 예상 부가세 조회와 원스톱 전자 근로계약 노무 서비스를 정식 론칭했다. 기존 매출정산 서비스에 이어 사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추가로 확충함으로써, 사업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맞춤형 무료 플랫폼으로서의 본격 도약을 시작한 셈이다.

[사진=더체크]

투자사 관계자는 "더체크는 자영업자 비중이 높은 국내 경제 구조상 이들 사업자만을 위한 쉽고 빠른 매출정산 서비스를 평생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단기간 내 가파른 성장을 일궈냈다"라고 평가했다.

더체크는 이번 시리즈A 투자 유치 및 성공적인 신규 서비스 개발에 힘입어 향후 식자재, 상권분석, 오픈뱅킹 서비스, CF광고 등을 진행하기 위해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더체크 관계자는 "더체크는 론칭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가입자 수 20만을 돌파, 올해는 100만 가입자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유일무이한 사업자 전용 맞춤형 플랫폼으로서, 투자를 계기로 사장님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확충하기 위해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명진 기자(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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