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산업협회, 대·중소기업 해외 동반진출 세미나 개최


네이버클라우드 등 기업 참여해 협업 모델 제시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가 대·중소 규모 소프트웨어 기업의 해외 동반진출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15일 개최했다.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대기업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활동과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SW산업협회는 SW업종 동반진출 협의회 운영기관을 맡고 있다.

1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SW업종 대중소 동반진출 모델 발굴 세미나 현장. [사진=SW산업협회]

이날 열린 세미나에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분야 네이버클라우드, 보안 분야 시큐아이, 인공지능(AI) 교육·스마트 보건소 분야 LG CNS, 솔루션 분야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대기업이 참여했다. 해당 기업들은 글로벌 동반진출 지원 계획과 기존 사례 등을 공유했다.

특히 LG CNS는 해외 사업 수주 방식으로는 중소기업 간 협업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이를 극복하고자 투자형 해외 동반진출 모델을 제시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경우 해외 현지 인프라를 중소기업에 오픈해 지원하는 동반진출 모델을 소개했다.

SW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대기업들이 진행하는 해외 동반진출 사례와 모델들이 중기부가 지원하는 과제로 연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은정 기자(ejc@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