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초아, 연예인 뺨치는 미모의 친언니 공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한 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 [사진=tvN '온앤오프']

[아이뉴스24 김가연 기자] 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붕어빵처럼 닮은 친언니와의 즐거운 일상을 공개한다.

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초아와 '영혼의 단짝' 친언니와의 찐 자매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초아는 "방송을 쉬는 3년 동안 가족과 가까이 지냈고, 그중 한결같이 자신을 응원해 준 언니에게 큰 위로를 받았다"며 언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초아의 언니도 동생을 위해 각종 음식을 챙겨오는 모습을 보이는 등 끈끈한 우애를 자랑했다.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을 지켜보던 패널들은 "초아 2명이 이야기하고 있는 게 아니냐"며 신기함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리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시청자들 또한 "붕어빵이다", "초아 도플갱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초아는 이날 언니의 결혼식 영상을 보며 축가를 불렀던 에피소드를 털어놔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영상을 보던 가수 엄정화 역시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초아는 결혼을 앞둔 친구에게 축가를 요청받았다며 집 안에 마련된 방음 부스방에서 노래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패널로 출연한 가수 성시경은 자신의 노래인 '두 사람'을 부르는 초아를 매의 눈으로 지켜보는 등 장난스러운 리액션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초아는 최근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접어 먹는 김밥', '김부각' 레시피 등에 도전한다. 초아의 요리를 맛본 친언니의 평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온앤오프'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김가연 기자(kg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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