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개 금융사와 비교대출 서비스 손잡은 핀다…"고객 선택권 극대화"


비교 대출 서비스 선택 폭 넓어져

핀다 홍보 포스터 [이미지=핀다]

[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핀테크 기업 핀다는 29개 금융회사 대출 상품의 금리를 비교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핀다는 비대면 대출 중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대출확정조건을 1분 내 조회해 신청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비교 대출 서비스'와 이자 납기일 알림 서비스 등 대출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나의대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애큐온저축은행, 오케이(OK)저축은행을 추가로 입점시키며 총 29개 금융사의 대출확정조건을 비교할 수 있게 됐다. 핀다와 공식 제휴를 맺은 저축은행은 19곳에 달한다. 핀다는 한국씨티은행, 부산은행, 전북은행, 비앤케이(BNK)경남은행 등 1금융권 대출상품뿐만 아니라 여러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저축은행을 최대한 맣이 제휴해, 개인의 각 상황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겠다는 계획이다.

핀다는 고객의 다양한 상품 선택권을 제공함과 동시에 우대금리 혜택까지 마련했다. 핀다를 통해 저축은행대출을 받은 고객의 평균 대출금리는 지난 5개월 연속 낮아지고 있다. 2020년 ▲10월 15.1% ▲11월 14.7% ▲12~1월 14.4%에 이어 이달 현재까지 평균 대출금리는 14.3%로 집계됐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1월 저축은행 전체 평균 대출금리는 16.37%인데 이보다 2%포인트(p) 더 낮은 수치다.

박홍민 핀다 대표는 "1금융권과 저축은행 등 2금융권과의 협업을 강화하며 다양한 대출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해, 가장 유리한 대출 상품을 추천하는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있다"라며 "여기에 핀다를 통해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2.5%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고객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계속해서 설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상혁 기자 hyu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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