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전세계적인 한류 열풍의 한 축으로 K-웹툰이 주목받고 있다. 이런 추세를 타고 유명 K-웹툰의 IP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들도 함께 세계 시장을 노리고 있는데, 네이버웹툰의 인기작 '갓 오브 하이스쿨'이 모바일 액션 RPG로 제작되며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엔유소프트(대표 김영관)는 넥슨과 넷마블, NHN 등 주요 게임사 출신의 내노라 하는 베테랑들이 모여 설립한 게임회사로, 빠른 개발 능력과 실감나는 액션 연출 능력으로 글로벌 시장을 노린 모바일 액션 RPG를 개발하고 있다.
이미 인기 모바일 RPG '삼국지무한대전'을 통해 개발력을 인정받고 있는 엔유소프트는, 격투기를 주제로 한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을 실감나는 액션 연출 등 자사의 개발력을 잘 살린 모바일 액션 RPG로 개발 중이다.

엔유소프트는 김영관 대표가 넥슨 아트직군 위원장, 게임 제작 총괄 PD 등 15년 이상 게임업계에 종사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 창업했으며, 넥슨 기획직군 위원장을 거친 황호연 전략이사 등 평균 10년 이상 경력의 개발진으로 구성된 탄탄한 개발력을 자랑한다. '갓 오브 하이스쿨'은 네이버웹툰을 통해 2011년부터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박용제 작가의 웹툰으로, 갓 오브 하이스쿨이라는 격투기 대회를 통해 일어나는 참가 청소년들 간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김영관 대표는 현재 개발 중인 모바일 액션 RPG '갓 오브 하이스쿨: 라그나로크'가 수집의 즐거움과 액션의 손맛을 잘 살렸고, 캐릭터를 수집하며 자신만의 플레이를 즐기거나 캐릭터와 스킬의 조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도록 플레이 전략과 수집을 엮어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갓 오브 하이스쿨: 라그나로크'는 2021년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의 인기를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엔유소프트는 네이버웹툰과 채널링 마케팅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미리부터 준비하고 있다.

김영관 대표는 "이번 '갓 오브 하이스쿨: 라그나로크' 개발을 통해 다양한 PvP 개발모드에 따른 네트워크 모듈을 개발해 이후 개발하는 게임의 다양한 PvP 및 팀전, 보스전, 대규모 전쟁까지 네트워크 모듈로 확장시켜, 엔유소프트의 모든 네트워크 게임의 개발 기간을 대폭 감소시킬 예정"이라며, "엔유소프트의 충실한 개발력을 바탕으로 검증된 IP를 활용한 게임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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