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20일 개최 "개발 중인 게임 첫 선보인다"


코로나19 여파로 전면 온라인 진행

[/사진=블리자드]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블리자드의 최대 게임 행사인 '블리즈컨라인(이하 블리즈컨)'이 오는 20일부터 21일(이하 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블리자드는 2일 이 같이 발표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한 차례 일정이 연기됐는데, 코로나19가 지속되자 고심 끝에 온라인 개최를 결정했다.

블리즈컨 1일차는 20일 오전 7시 시작된다. 개막식에서는 현재 개발 중인 게임 일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디아블로4나 오버워치2 등에 대한 추가 정보가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후 서로 다른 주제의 여섯 개의 채널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된다.

2일차는 21일 오전 5시부터 개시되며 역시 여러 채널을 통해 동시에 각종 세션이 발표된다. 주로 크리에이터와 이용자들이 직접 참가하는 행사 위주로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한편 블리자드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각종 게임 내 상품들의 판매를 이날부터 개시한다. 블리자드 숍에서 기본팩, 영웅팩, 신화팩 등으로 구성돼 판매된다.

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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