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리언, 신한은행에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앱수트' 공급


금감원·행안부 보안 권고사항 충족…신한 '쏠' 등에 적용

[이미지=스틸리언]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스틸리언은 신한은행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 '앱수트(AppSui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신한은행의 스마트 뱅킹 앱 '신한 쏠(SOL)'과 기업용 앱 '쏠 비즈(SOL Biz)' 등에 앱수트가 적용된다. 앞서 회사는 2018년 신한DS와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사업 협력(MOU)을 체결하고 그룹사 총판 계약을 맺기도 했다. 이후 일본 현지법인 SBJ은행, 인도네시아 SOL 등에 앱수트를 공급했다.

앱수트 시리즈의 대표 제품인 앱수트 프리미엄은 안드로이드와 iOS 환경의 앱을 보호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금융권·대기업, 공공기관 등 60여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금융감독원, 행정안전부 권고 사항인 소스코드 난독화, 역분석·위변조 방지 기술 등을 모두 충족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는 "신한은행, 국민은행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도적인 은행 보안에 앱수트가 채택돼 기쁘다"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리딩 솔루션을 목표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은정 기자 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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