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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21 시리즈 전작대비 플러스 성장 기대↑-DB금융투자


[아이뉴스24 이연춘 기자] DB금융투자는 18일 삼성전자에 대해 갤럭시S21 시리즈는 S7 시리즈 이후 5년만에 출시 첫 해 출하량이 전작 대비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다.

갤럭시S21는 오는 29일부터 전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삼성전자가 15일(한국시간) 자정 온라인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을 통해 공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딜라이트샵을 찾은 시민들이 새로운 갤럭시 S21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가 15일(한국시간) 자정 온라인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을 통해 공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딜라이트샵을 찾은 시민들이 새로운 갤럭시 S21을 살펴보고 있다.

권세라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갤럭시S8~10 시리즈는 3천500만대 전후에서 머물렀고, S20 시리즈는 2천600만대 가량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며 "매년 3월 제품 출시가 이루어진 것 대비 한 달 이상 앞당겨진 출시 시점과 기존의 S, Note 시리즈와 경쟁사 대비 파격적인 가성비를 나타내는 것을 감안 시 갤럭시S21 시리즈는 전작보다 판매량이 증가하며 S시리즈의 점진적인 판매량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14일 현지시간 삼성전자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갤럭시 언팩 2021 행사를 통해 '갤럭시S21 시리즈' 3종을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에서 주목할만한 특징은 가격과 S펜이다.

권 연구원은 "이번 갤럭시S21 시리즈의 가장 주목할만한 특징은 단연코 가격이다"며 "갤럭시 S21와 S21+의 256GB 모델 기준 가격은 각각 99만원과 119만원 가량으로 책정됐다"고 했다. 이는 이전 S20와 S20+ 대비 평균적으로 15만~25만원 정도 낮아진 것으로 국내 5G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100만원 아래로 책정된 것이다,

이어 "갤럭시S21, S21+의 경우 전작 대비 10~20% 낮아진 가격으로 레거시 모델과의 차별화를 진행했고, 경쟁사 엔트리급 모델보다 낮은 가격대에 2배 가량 높은 RAM 및 배터리와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며 "그야말로 '갓성비' 5G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라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연춘 기자 stayki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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