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글코드, 빅피쉬게임즈 출신 제프리 립택 영입


새로운 게임 스튜디오 발굴해 글로벌 퍼블리셔로 발돋움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베이글코드(대표 김준영, 윤일환)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및 인수합병을 위해 빅피쉬게임즈 출신 제프리 립택(Jeffry Liptak)을 사업개발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빅피쉬게임즈는 2002년 시애틀에 설립된 캐주얼 게임사로 연매출은 5억달러(약 5천400억원) 수준이다. 제프리 립택은 빅피쉬게임즈가 대형 퍼블리셔로 성장하는데 핵심 역할을 했으며 10년 이상 수백개에 이르는 퍼블리싱 및 인수합병을 주도한 전문가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빅피쉬게임즈에서 '에버머지(EverMerge)', '쿠킹크레이즈(Cooking Craze)' 등 흥행작들의 초기 투자를 담당하기도 했다.

베이글코드는 이번 영입을 통해 신규 게임 스튜디오를 발굴해 성공 노하우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퍼블리셔로의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윤일환 베이글코드 대표는 "전 세계에는 창의성과 혁신적 아이디어로 무장한 소규모 스튜디오가 많다. 이번에 새로 영입한 제프리는 베이글코드의 눈과 귀가 되어 베이글코드와 함께 성장할 신규 스튜디오들을 발굴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게임 사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베이글코드가 글로벌 퍼블리셔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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