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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박효영 에코마케팅 CMO 공동대표 선임


에코마케팅과 시너지 도모…사외이사에 검사 출신 변호사 선임 "준법감시 강화"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안다르는 제품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성장을 위한 마케팅 사이의 긴밀한 협업을 위해 박효영 에코마케팅 CMO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말 신애련 안다르 대표와 김철웅 에코마케팅 대표는 40억 원 규모의 개인 주식을 교환한 바 있다. 이번 공동대표 선임은 이 같은 협업의 연장선상으로 해석된다.

안다르가 박효영 에코마케팅 CMO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안다르가 박효영 에코마케팅 CMO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이번 공동대표 파견은 안다르의 요구에 따라 행해졌다. 박 대표는 에코마케팅의 초기 멤버로 고객사들을 성장 궤도에 올려놓은 장본인이다. 향후 17년간 쌓아온 마케팅 노하우를 안다르에 접목시켜 매출과 이익 극대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에 신 대표는 제품의 본질 강화를 위해 소재·디자인 개발에 주력하게 된다. 또 안다르는 검사 출신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해 준법감시 체제도 강화한다. 단순히 내부적인 준법감시 기능 강화를 넘어 외부에서 발생하는 이슈에도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석된다.

안다르 관계자는 "각각의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들의 공동대표 체제 전환과 준법 감시 장치 마련은 안다르가 전세계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로 더 큰 도약을 하기 위한 조치"라며 "국내 최고의 마케터라고 평가되는 박 공동대표의 취임은 안다르가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석 기자 try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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