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아이디, 산자부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생산 기업' 선정


USB 지문스캐너 제품…해외 판매 성과 등 인정받아

[이미지=슈프리마아이디]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바이오인식 기업 슈프리마아이디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인증하는 '2020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생산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발표했다.

슈프리마아이디는 지문 등록·인증에 필요한 기기와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문 등록 기기의 경우 프랑스·인도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문 인증 기기인 '바이오미니 슬림 2'와 '바이오미니 슬림 3' 제품군을 신규 출시해 관련 시장을 확대 중이다.

산자부와 코트라는 이러한 성과와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슈프리마아이디의 'USB 기반 지문스캐너'를 7년 이내에 세계시장 점유율 톱5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 중 하나로 선정했다.

박보건 슈프리마아이디 대표는 "지난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생체정보 보안 시스템 관련 특허권 획득, 신분증 판독기 신제품 출시 등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은정 기자 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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