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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블록체인·게임사 웨이투빗 최대주주로 ​


45.8% 지분율로 최대주주…양사 시너지 낼 협업 예정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블록체인 기술 및 게임 퍼블리셔인 웨이투빗(대표 송계한)의 최대주주가 됐다.

웨이투빗 주식 약 28만주를 추가로 취득해 총 45.8%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 카카오게임즈는 웨이투빗의 블록체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한 사업 다각화를 꾀할 계획이다.

2017년 설립된 웨이투빗은 주요 사업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해 특허 출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소혁신 스타트업 '인포씨드' 등과 실생활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게임 서비스 사업으로 PC 온라인 MMORPG '아스텔리아 로얄', '프리프', '라펠즈', 액션 RPG '그랑에이지' 등 다양한 게임 IP를 한국, 북미, 유럽 지역에 서비스하고 있다.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400% 성장한 100억원에 이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송계한 웨이투빗 대표는 "국내 대표 IT기업인 카카오게임즈와의 협업으로 양사 간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새로운 사업 분야에 대한 도전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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